CHURCH ELECTION CASE STUDYREVISED · 2026. 09. 08.

교회 행정 · 헌법 · 권징 · 회복

장로 선거 분쟁
세 문서 통합본

하나의 가상사례를 세 가지 밀도로 정리했습니다. 핵심만 빠르게 보거나, 제출용 논증을 읽거나, 발제 전 반론과 보완점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세 문서의 공통 결론

B의 장로직 면직고의적 허위 비방과 벌금 250만 원 확정
C의 별건 정직 1개월내부절차·사전승인 없는 직접 제소
회복 법규 신설 건의책임 집행 후 후보 자격 재심사의 통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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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K BRIEF

쉬운 요약

사건의 결론과 처리 흐름을 짧게 확인하는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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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1. 서론 및 사례 제시

A교회의 장로 후보인 안수집사 B와 C 중, B는 C의 낙선을 유도하려고 거짓임을 알면서 헌금 유용 의혹을 유포하였다. B는 피택·장립되었고 C는 낙선하였다. 장립 후 C의 고소로 B에게 벌금 250만 원이 확정되었다. C는 이용 가능한 내부절차와 정해진 사전승인을 거치지 않았다. 교단 심리에서 B는 장로직 면직, C는 별건 정직 1개월을 받았다. B의 상소는 기각되었으며 추가 불복 없이 두 처분이 확정·집행되었다.

02

2. 헌법 조항 분석과 판단

B의 고의적 허위 비방은 직분자 선출의 공적 신뢰를 정면으로 파괴한 행위이며, 벌금형은 헌법상 흠에 해당한다. 초범·인정·사과를 참작하되 행위의 중대성에 상응하여 면직이 가장 합당하다고 판단하였다. 회개의 인정과 현재 장로직의 지속 보유는 구별한다.

C에게는 내부절차·사전승인 없는 직접 제소의 책임을 별도로 묻고, 피해구제 동기와 초범 등의 사정을 참작하여 정직 1개월을 결정하였다. C의 절차 위반이 B의 책임을 상쇄하지 않도록 하였다.

03

3. 사건 접수와 적법한 행정 처리

지방회 조사위원회는 B 사건을, 당회 조사위원회는 C 사건을 직권으로 조사·회부하고 각 징계위원회가 심리하였다. C는 B 사건의 피해자·증인으로 참여하였다. 증거 보전, 이해관계인 배제, 소명·반박·상소 기회를 보장하며 심리 중 제한과 확정 후 집행을 구분하였다.

04

4. 징계결정·상소와 면직의 집행

상소심은 형사처벌과 고의적 비방의 책임, 회개에 관한 채택 해석 및 면직의 필요성을 근거로 원심을 유지하였다. 각 관할 치리회는 확정된 처분을 집행하고 B의 장로직과 치리 권한을 종료하였다. 교인 제명이나 C의 당선을 선언하지 않고, 피해자의 명예 회복과 공동체 돌봄을 진행하였다.

05

5. 회복·재발 방지와 규범 정비

현행 규정에는 해벌·사면 제도가 있으나, 형사처벌과 면직에 따른 흠을 해소하여 B를 장로로 복권·재선임하는 구체적인 근거는 미정립되어 있다. 본 연구는 현 단계에서 이를 시행하지 않는다고 판단한다. 그러나 회복의 통로를 막으면 낙인·소외와 교회 이탈을 심화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인도적·종교적 관점에서 회복과 다시 섬길 기회를 심사하는 법규를 마련하여야 한다.

회개·피해 회복·봉사·공동체 신뢰를 심사하여 후보 자격을 회복하고 다시 추천·선출될 수 있는 절차를 정립하도록 건의한다. 기존 무흠 봉사 3년의 적용 방식, 형사처벌·교단 징계의 자격상 효과, 기간 기산점과 경력 인정, 종전 안수집사 지위, 관할·불복·재시무 절차를 함께 명문화하여야 한다. 피해자의 존엄과 의견을 존중하며 양 당사자의 신앙 회복을 지원한다.

끝으로 벌금이 150만 원이었다면 헌법의 200만 원 기준과 규정집의 100만 원 기준 사이에서 흠의 판단이 엇갈릴 수 있다. 관련 기준을 일치시키고, 허위 비방의 책임은 별도로 판단하도록 정비하여야 한다.

책임을 엄정히 묻되 사람의 회복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 치리의 목적이다. 면직은 집행하고, 장래 자격 회복과 후보 재진입은 공정한 법규와 절차로 마련한다.

근거: 헌법 제34·47·76·119·120조 및 제10편 부칙 제1조; 권징 제3·4·8·15·48·90–94조; 규정집 제33조; 고후 2:6–8. 가상사례의 판단과 인도적·종교적 입법 건의를 요약하였다.